[뉴스핌=박민선 기자] 현대백화점의 3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6분 현재 현대백화점은 전거래일보다 2.27%, 3000원 하락한 12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하나대투증권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현대백화점은 성숙점포 비중이 높아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그는 "단기 주가모멘텀인 HCN(지분율 14.5%)의 IPO가 있지만 장부가 230억원 대비 예상되는 증가분이 40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1.4% 수준에 불과해 주가상승의 촉매로 작용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