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의 대형 반도체칩 제조사인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는 25일(현지시간) 뉴욕시장 마감후 발표를 통해 지난 3분기 주당 순익이 71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시장전문가들이 내다본 69센트를 소폭 웃돈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37억 4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인 36억 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다만 TI는 오는 4분기 주당 순익 전망치를 59~67센트로 하향 조정했다.
매출 전망치 역시 33억 6000만달러에서 36억 4000만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TI측은 "시즌의 순익 패턴을 고려했을 때, 산업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고 소비자들의 수요도 다소 줄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다음 분기 순익이 다소 줄어들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