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6일 모두투어의 중장기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 이우송 애널리스트는 "호텔신라의 지분 참여로 중장기적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 6000원을 제시한다"고 평가했다.
-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News: 해외사업부문 자회사인 모두투어인터내셔널에 호텔신라가 지분 참여
– 호텔신라는 제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로 모두투어의 인바운드 영업(외국인 국내 관광)을 맡고
있는 모두투어인터내셔널 지분 19.0%를 취득
– 모두투어인터내셔널 지분구조: 모두투어 67.5%, 호텔신라 19.0%, 기타주주 13.5%
Comment: 중장기적으로 성장성이 매우 큰 인바운드 사업 확대 전망
– 모두투어인터내셔널은 ‘08년 7월 정식 업무 개시 이후, 인바운드 여행업에서 빠른 속도로 M/S
를 늘려가면서, ‘10년 1~8월 누적 8만명을 유치하여 인원기준 전년대비 +146.1% 성장(동기
간 모두투어 아웃바운드 패키지 송객 49.5만명)하여 업계 Top 5로 빠르게 진입
– 모두투어는 현재 수익성보다는 성장성에 집중하고 있는 인바운드 여행업에서 향후 호텔신라의
면세점, 호텔 등과 연계된 다양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판단
– 관광목적으로 입국하는 중국인과 일본인은 ‘10년 1~8월 누적 각각 67.6만명(+94.1%yoy),
189.7만명(-2.7%yoy)으로(도표 1~4 참조), 일본인 입국자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동시에 중국
인 입국이 급증하는 추세임. 모두투어인터내셔널의 주요 고객은 중국인과 일본인으로 긍정적
– 모두투어는 향후 베이징 법인 설립 또한 검토하고 있어, 향후 호텔신라와의 시너지 발휘시 급
증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흡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실적 모멘텀 + 중장기적 인바운드 여행업의 성장성 부각
– 실적 급증을 이끌고 있는 1) 원화강세에 따른 해외여행 수요 상승, 2) 항공좌석공급 확대, 3)
M/S 증가 등에 더하여 동사의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인 인바운드 여행업이 부각되기 시작
– 현 주가 수준은 ‘11E PER 15배로 고성장세를 감안하면 ‘05~07년 평균 PER 26.7배에 비해
아직도 저평가 수준(도표 5 참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6,000원 유지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