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최근 지속된 엔고 현상과 관련해 일본의 제조업체들에 90엔 수준의 달러/엔 환율이 적절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 철강협회의 하야시다 에이지 회장은 25일 "현재의 달러/엔 환율은 지극히 높은 수준"이라며 "자국 제조업체들에게 90엔 정도가 적당한 수준"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그는 이같은 발언을 통해 현재의 높은 엔화 가치가 아시아 경쟁업체들에 맞서야 하는 일본 제조업체들에게 큰 약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하야시다 회장은 "중국의 재고조정이 끝남에 따라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 이후 아시아 철강시장이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