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25일 오전 아시아 증시에서 호주 증권거래소(ASX)가 20% 이상 폭등하고 있다.
우리시각 오전 11시 15분 현재 ASX는 전 거래일 대비 21.71% 급등한 42.59호주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가 ASX를 84억 호주달러(미화 83억달러)에 인수키로 합의한 것이 호재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인수 조건은 ASX 주당 48 호주달러로, 지난 주말 종가에 37%의 프리미엄이 더해진 것이다. 이 가운데 22호주달러는 현금으로, 나머지는 싱가포르 거래소의 주식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반면 같은시각 ASX를 인수키로 한 SGX는 3.14% 하락한 9.26싱가포르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번 거래소 합병은 대형 증권 거래소간 통합으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기록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