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기존 물가안정 목표치보다 높은 수준을 용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호주중앙은행(RBA) 총재가 25일 밝혔다.
이날 글랜 스티븐스 RBA 총재는 경제 전망 연설 후 가진 질의 응답에서 "2%~3% 수준이 여전히 적절한 물가 안정 목표치"라며 "높은 물가 수준을 인내하는 것은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스티븐스 총재는 호주의 교역조건이 활성화되면서 광산업과 같은 분야는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 다른 산업 분야에는 압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인도의 성장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