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하락했지만, 현물환 기준으로는 상승했다.
웹서치 엔진 바이두의 선도로 기술주들이 선전해 나스닥은 상방영역에 머물렀지만 S&P500지수는 옆걸음질을 치고 다우지수는 하락하는 등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요 6개통화에 대한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익덱스가 소폭 상승하면서 그간 지속된 글로벌 달러 약세 추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25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5.50/1126.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33.00/1134.00원에 비해 7.50/7.5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32.00원, 저점은 1127.00원이었다.
하지만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10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24.9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23.00원에 비해 1.9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4.01p 하락한 11132.56으로 장을 마쳤다.
외환시장에서는 유로/달러는 1.3952달러, 엔/달러는 81.38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