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국정감사를 마무리한 국회는 이번 주부터 새해 예산안과 쟁점 법안 심의에 착수한다.
이번 예산안의 핵심 쟁점은 4대강 예산의 삭감여부다. 한나라당은 '4대강 외 콘크리트 예산은 없다'며 4대강 사업의 마무리에 매진하는 반면, 민주당은 '4대강 예산을 깎아 복지 쪽으로 돌려야 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이외에 국회 일정을 살펴보면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대신한 김황식 국무총리의 '2011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시정연설' 발표가 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선 집시법 개정안 처리 문제를 놓고 여야간 설전이 예상된다.
26~27일 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 27일 재보선에 돌입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