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누리플랜과 아이텍반도체가 오는 26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지난 1994년 3월 설립된 누리플랜은 경관조명 및 시설을 만드는 구조형 금속제품 제조업체다. 최근에는 미래형 도시화사업(u-City)에도 진출했다.
지난해 매출은 472억2900만원, 순이익 35억800만원을 기록했으며, 이상우 대표(44.97%) 외 2명이 전체 지분의 54.09%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일반청약을 받은 결과, 33만주 모집에 2억7839만주 이상의 청약이 몰려 843.6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7655억8570만원으로 집계됐다.
공모금액은 60억5000만원, 공모가는 55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공장과 연구동 증설, 각종 생산설비 확충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HMC투자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2005년 2월 설립된 아이텍반도체는 비메모리(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업체로, 반도체의 전기적 동작 여부와 불량 여부 등을 검사한다. 주요 고객은 팹리스 업체이며 LG전자의 시스템 반도체 사업부를 매출처로 추가 확보했다
유남영 대표(38.6%) 외 3명이 50.8%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산업은행도 5.2% 보유 중이다.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48억4400만원, 34억500만원을 달성했다.
지난 14~15일 진행된 18만주 대상 일반공모에 9867만8190주가 청약, 548.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4489억원에 달했다.
공모금액은 81억 9000만원이고 공모가는 9100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대우증권이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