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안하영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글로벌 화장품 회사들의 중국 생산비중 확대로 OEM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코스맥스는 로레알로 인해 성장성에 탄력이 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2000원은 유지.
코스맥스는 중국에서 로레알의 ODM을 하고 있어, 로레알의 M/S 증대를 위한 전략과 중국 생산 비중 증가가 코스맥스의 성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올 1분기 해외 매출에서 로레알의 비중은 지난해 2009년 대비 4.9%p 증가한 상황.
안 애널리스트는 이어 "지난 3분기 상해 제 2공장을 완공하면서 총 1억개의 화장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며 "이에 따라 중국 내에서 증가하는 OEM∙ODM 수요를 추가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 광저우 제 1공장까지 완공되면 5천개의 화장품을 추가로 생산할 수 있게 돼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