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외환은행이 최고 연 5%와 16%의 수익률 달성이 가능한 주가지수 연동형 상품을 출시한다.
24일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오는 29일까지 주가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각각 최고 연 5%와 16%의 수익률 달성이 가능한 '베스트 쵸이스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안정전환형 제433호와 제434호로 나눠 판매된다.
안정전환형 제433호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 연5%로 확정 △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된다.
또 안정전환형 제434호는 △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 이하로 상승한 경우 만기이율은 지수상승률X40%로 최고 연 16% △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초과 상승하거나 예금기간 중 한번이라도 기준지수대비 40% 초과 상승한 경우 연4%로 확정 △ 만기지수가 기준지수와 같거나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된다.
이 상품은 생계형저축과 세금우대저축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기준지수는 판매마감일 다음날인 11월 1일 결정된다.
외환은행 개인상품부의 이기철 차장은 "안정전환형 제 434호의 경우 주가 상승시 최고 연16%의 시장금리 이상의 높은 수익률이 가능하다"며 "또 제433호의 경우에는 주가 하락시에도 원금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