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최근 코스피 지수가 1900선에 도착한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사이 코스닥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종목별 차별화의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이에 주요 증권사들도 단기적으로 종목별 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며 실적 전망이 밝고 저평가 되어있는 중소형주들을 추천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인피니트헬스케어와 비에이치아이, 한솔CSN을 추천했다.
삼성전자의 의료장비 업체 메디슨 인수전 참여로 인피니트헬스케어 역시 관심이 늘어 날 것이라고 예상했고 비에이치아이는 주요 건설사의 해외 복합화력발전소 수주로 설비업체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상반기 한솔제지와 한솔라이팅의 지분법 이익이 70억원을 넘을 것이라며 한솔CNS를 추천하기도 했다.
동아지질은 동양종금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40년간 터널굴착과 지반개량에 집중한 전문건설업체라는 평가다. 동양강철 역시 차량경량화, 철도차량, LNG선박등의 소재 적용으로 성장동력이 주목 된다고 분석됐고 S&T대우는 GM 및 GM 대우 턴어라운드로 3/4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됐다.
신한금융투자는 에이스테크와 케이비티를 추천주로 선정했다.
차세대 기지국 장비인 RRH매출 본격화로 내년 실적이 대폭 호전될 것이라는 것이 에이스테크의 추천 이유였고 케이비티에 대해서는 해외 매출확대 지속으로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덕산하이메탈 역시 AMOLED시장 확대로 유기물질 수요가 증가해 양호한 실적 개선이 이루어 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리노공업에 대해 장기적인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는 반면 주가는 저평가 국면이라고 평했고 IT용 과산화수소 공급 증가 외형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을 예상한다며 한솔케미칼을 추천했다.
HRS에 대해서는 실리콘 원재료에서 가공, 방화재, 생활용품 등 제품이 다양화되고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혔다.
한편, 하나대투증권은 올해 사상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PER 6.2배로 저평가 상태라며 에이블씨앤씨를 추천했고 가온미디어에 대해서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HDPVR 및 Hybrid 셋톱박스의 매출액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덱스는 반도체 공정의 미세화와 웨이퍼 대구경화로 부품 가격 상승 기대감이 추천이유로 꼽혔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