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21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일본 증시는 이날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 상승하며 오전장을 마쳤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 상승한 9400.51엔으로 오전 거래를 끝냈다.
앞서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7% 상승한 9443.95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 9400엔선에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로 큰 폭으로 상승 마감한데 힘입어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중국의 경제지표를 확인하려는 관망세가 확산되면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의 달러가 엔화나 유로화에 대해 추가로 하락할 필요가 없다는 발언에 대해 달러가 일시 강세를 보이며 지수 오름세를 이끌었다.
그러나 오전 11시 1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반락하며 81.15/18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다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35분 이 시각 현재 전날 종가보다 0.12% 상승한 3008.2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의 금리 인상 결정이 주식시장에 유동성을 불어 넣을 것이란 예상에 지수 오름세를 부추기고 있다.
대만 증시 역시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 지수는 0.24% 상승한 8143.8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PC업체 에이서(Acer)의 3/4분기 매출이 성장한 것으로 발표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에이서는 전날 종가보다 2.48% 오르며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날 지수가 8200선을 테스트 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한편 홍콩 증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43% 상승한 2만36757.8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