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델타항공이 국제여행수요 증가에 힘입어 예상을 상회하는 3분기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델타항공은 20일 주당 43센트에 해당하는 3억6300만달러의 3분기 순익을 발표했다.
델타항공은 1년전 주당 19센트에 해당하는 1억61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1.10달러로 전문가들의 평균 예상치인 주당 94센트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매출은 18% 상승, 90억달러에 육박하며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882억달러를 상회했다.
이날 오전 10시40분 현재 델타의 주식은 6.6% 오른 12.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