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영란은행(BoE)의 이번달 통화정책위원회에서 추가 양적완화 의견이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공개된 의사록에 따르면 아담 포센 의원은 500억 파운드 규모의 추가 양적완화를 주장한 반면 앤드류 센텐스 의원은 5개월 연속 25포인트 금리인상을 주장했다.
나머지 7명의 의원들은 현 기조 유지에 표를 던졌다.
대부분 의원들이 아직 모종의 움직임을 꾀할 만큼 밸런스의 변화가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 일부에서는 최근 몇달간 추가 양적완화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의견이다.
이에 시장 분석가들은 BOE가 내년까지 현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부정적인 글로벌경기 전망과 영국의 극단적인 내핍정책을 감안할 때 추가양적완화 가능성도 부인할 수 없다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