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10월 20일 (로이터) - 유럽연합(EU)의 재정규정은 각국이 지속가능한 재정정책을 도입하도록 압력을 가하기에는 취약하다고 위르겐 스타르크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가 이날 지적했다.
지난 18일 EU재무장관들은 국가채무위기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유로존의 재정관련 규정을 강화하고 위반국에는 경고 후 6개월간의 유예기간만을 부여한다는 데 합의한 바 있다.
이 합의안은 다음주 EU 정상회담에서 역내 27개국의 승인절차만을 남겨놓고 있다.
스타르크 이사는 또한 비정규적 유동성조치를 단계적으로 철회하기 전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분트채 12월물이 130으로 장중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시간 오후 8시 31분 현재 분트채 12월물은 17틱 내린 130.06에 거래되고 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