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10월 20일 (로이터) - 한국가스공사와 카자흐스탄 국영석유기업 카즈무나이가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컨소시엄이 이라크 서부의 아카스 가스전 개발권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가스공사-카즈무나이는 이 입찰에서 프랑스 토탈과 터키 국영석유회사 TPAO와 경쟁했으며, 석유기준 배럴당 5.50달러의 보상단가를 제시했다.
안정 생산목표치는 일일 4억 입방피트를 제시했다.
한국가스공사 김명남 이라크사업단장은 이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두세달 안에 계약을 체결할 것이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양호한 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