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솔로몬투자증권 김정수 애널리스트는 20일 "3분기 매출액은 기존 추정치 대비 2.3% 상향한 951억원, 영업이익은 6.6% 상향한 14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반도체 물량 증가 및 LCD 감산의 한정적인 영향으로 3/4분기 실적 상향
2010년 3/4분기 매출액은 기존 추정치 대비 2.3% 상향한 951억원(+22.1% YoY), 영업이익은 6.6% 상향한 145억원(+30.6% YoY)을 전망함. 3분기 실적이 기존
추정치 보다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1) 반도체 고객사들이 기존라인의 생산량을 증가 시키면서 정체해 있던 동사 식각액 매출도 비례하여
늘어났고, 2) LCD 식각액의 경우 LCD 업체 감산의 영향이 크지 않아 2분기 수준을 유지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며, 3) 또한 2분기에 일시적인 이유로 소폭
감소했던 전해액 매출이 정상화되며 매출이 증가한 점 등임.
- 6개월 목표주가 37,000원으로 상향 및 BUY 투자의견 유지
2010년 3/4분기 예상 실적을 토대로 2010, 2011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함.
영업이익은 2010, 2011년 각각 5.1%, 6.7% 상향 조정하며 동기간 EPS는 각각 3.4%, 7.6% 상향 조정함. 실적 상향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33,000원에서
37,000원으로 상향 조정함. 목표주가 산정에는 12개월 Fwd EPS에 과거 3년 평균 PER인 11.1배를 적용함. 현 주가는 금년 실적 기준 PER 9.2배, PBR
1.8배로 과거대비 저평가 수준이며, 수익성을 유지하며 매출이 증가하는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판단하므로 상승여력은 충분함.
- 전방산업의 Capa 증가와 전해질 사업의 확대를 통해 지속 성장 가능 전망
동사의 투자 포인트 3가지는 다음과 같음. 1) 고객사인 LCD 업체의 8G 라인 추가 확대 및 삼성반도체 16라인 건설 등 신규 라인 증설을 통한 자연적인 매출 증가세가 2011년에도 지속될 것임. 2) 동사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2차전지 전해액의 매출이 4분기부터는 1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며, 내년부터는 TSC 미시간의 본격가동으로 매출이 추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함. 3) 모바일 디바이스 수요 급증에 따른 수혜도 예상됨. 모바일용 신글라스 매출 및 수익이 향상 중이고, OLED용 식각액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4세대 OLED라인 공급을 시작으로 내년 5.5G 본격 가동시 매출 확대가 예상되는 점등임.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