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KTB 투자증권 유영국 애널리스트는 20일 LG화학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다소 둔화될 것”이며 “석유화학 중심 호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 애널리스트는 “석유화학은 계절적 비수기 임에도 불구 달러화 약세로 인한 국제유가와 동반한 석유화학 제품 전반의 가격 상승, 대만, 유럽 등 설비트러블에 따른 공급 둔화, 10~11월 역내외 정기보수 집중 등 영향으로 시황 호조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1) 3Q10 전분기대비 다소 둔화, 석유화학 중심 호조 지속
- 3Q10 OP 7,788억원(YoY +11.8%, QoQ -5.9%). 정보전자소재 둔화 불구 석유화학 중심 실적 호조 지속.
- 당 리서치센터 추정 실적 대비 4.2% 하회하였으나, 예상실적 부합 수준.
- 석유화학 중국 중심 글로벌 재고조정 영향이 7월까지 지속되었으나, 8~9월 시황 호전 영향으로 실적 호조. 아크릴/가소제, 고무/특수수지, ABS, BPA 등 영업실적 견인. 석유화학 OP 6,208억원(YoY +26.4%, QoQ -0.5%)
- 정보전자소재는 전방 IT 경기 둔화와 엔화 강세 등 영향으로 편광판을 중심으로 매출 및 수익성 둔화. 정보전자소재 OP 1,585억원(YoY -25.1%, QoQ -23.0%)
2) 4Q10 전통적 비용 반영 시기. 반면, 석유화학 중심 업황 호조 지속 예상
- 4Q10 추정 OP 6,043원(YoY +110.4%, QoQ -22.3%).
- 석유화학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 달러화 약세로 인한 국제유가와 동반한 석유화학 제품 전반의 가격 상승, 2) 대만, 유럽 등 설비트러블에 따른 공급 둔화, 3) 10~11월 역내외 정기보수 집중 등 영향으로 시황 호조 예상.
- 반면, 정보전자소재는 전방 IT 경기 둔화 지속으로 업황 둔화 추세 지속 예상.
- 석유화학 중심 업황 호조 전망 불구 전분기대비 실적 둔화 추정은 전통적으로 4Q에 실시되는 상여금 및 재상각 등 경상 및 비경상비용 반영 가능성을 감안했기 때문.
3) 2011년 석유화학 중심 수익성장 지속 전망
- 주력 석유화학 2011~2013년 공급 둔화에 따른 Up cycle 전망으로 수익 신장.
- 정보전자소재 2차전지&편광판 세계 재고조정 2Q11부터 본격화로 실적 호전 예상.
- 4Q10 자동차용 2차전지 볼트 납품을 시작으로 2011년 매출 본격 신장 전망.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