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구글에 이어 검색엔진 순위 세계 2위인 야후가 저조한 3분기 실적을 발표함과 동시에 4분기 실적전망을 하향조정했다.
야후는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폐장 직후 3분기중 주당 29센트, 총 3억9610만달러의 순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핫잡스' 웹서비스판매 이익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주당 16센트로 전문가들의 예상인 주당 15센트를 1센트 웃도는데 그쳤다.
1년전 동기의 순익은 주당 13센트, 총 1억8600만달러였다.
웹사이트 파트너들과 공유한 매출을 제외한 3분기 매출은 11억2000만달러로 1년전의 11억3000만달러보다 낮았으며 전문가 예상인 11억3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야후는 4분기 매출 전망을 11억2500만달러~12억25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인 12억6000만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야후는 0.5% 하락한 15.39달러로 정규장을 마쳤으나 시간외 거래에서 이보다 다소 오른 15.44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