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19일 '2010 한국건축문화대상' 준공건축물- 공동주거부문에 출품한 '성남 판교 휴먼시아'가 대상에 선정되면서 국내 설계사 중 유일하게 공동주거부문에서 3차례나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희림은 20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게 됐다.
성남 판교 휴먼시아는 1차 작품집 심사를 거쳐 2차 현장방문 심사 등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실험성과 참신성이 돋보이는 주거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아파트는 친환경 중저층 주거단지로 기존 부지의 지형을 그대로 살리고 동판교 물순환 체계 및 근린공원과 연계한 자연친화 공간계획을 세웠다.
또 탑상형 주동형으로 계획, 통경축(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는 열린 공강)을 최대한 확보하고 단지 출입구를 시작으로 마을 중심길과 보행로를 따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들을 배치해 인간친화 단지로 조성됐다.
희림 기획본부 최은석 전무는"참신한 디자인과 우수한 친환경 설계기술로 최고의 주거환경을 선보이기 위한 희림의 꾸준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앞으로도 자연친화적인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연구하고 신개념 주거환경을 주도하는 선두기업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희림은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 2010 부산다운 건축상 주거부문에서 '부산명지 퀸덤 아파트'로 은상을 수상해 주거 디자인 실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