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영국의 자산운용사 블루베이가 로얄뱅크오브캐나다(RBC)와의 인수합병 소식에 현지 증시 개장 초반 주가가 3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이날 블루베이는 9억 6300만파운드(미화 15억 4000만달러)를 제시한 RBC의 인수합병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마켓와치가 18일 보도했다.
이로써 RBC는 주당 485펜스로 블루베이의 주식을 사들이게 됐다.
이는 지난주 금요일 블루레이 종가에 29.1%의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으로 최근 3개월동안의 평균 주가에 비해서는 60%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RBC의 조지루이스 자산운용 담당자는 "블루레이사와의 합병은 글로벌 상위 10개의 자산운용사가 되기 위한 우리의 전략적 초석"이라며 "이제 전 세계 우리 고객들의 수익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