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넥센타이어(대표 이현봉)는 18일 녹색경영에 앞장서 환경보호와 국가경제 기여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넥센타이어는 현재 짓고 있는 경남 창녕공장에 친환경경영을 적극 도입키로 결정했다.
지난 6월24일 기공식을 가진 창녕공장은 2017년까지 총 1조 2000억원의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져 2012년 부터 제품 생산에 들어간다.
총 15만여평의 최첨단 친환경 공장에서 하이브리드용, 전기자동차용 등의 친환경타이어를 중점 생산하게 된다.
고유가시대에 대비한 자동차 구매패턴에 맞춰 저연비 기능을 가진 친환경제품으로 세계시장을 이끌어 국제환경기준에 걸맞는 최첨단 친환경 타이어로서 시장변화에 선도적인 대응을 한다.
넥센타이어는 이같은 분위기를 앞장서 이끌어 나가기 위해 글로벌 환경경영 전문인력을 확보해 세계 최고품질의 타이어 생산에 나서기로 했다. 또 넥센타이어는 환경경영의 일환으로 앞으로 타이어포장을 하지 않고 제품판매에 나서기로 했다.
일부 제품에 한해 외부환경으로부터의 보호와 품질유지를 위해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포장을 실시했으나 현재는 3PL을 통한 물류시스템과 대리점의 보관 전용창고 시스템으로 타이어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할수 있고 환경보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이다.
넥센타이어는 이와 함께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클린팩토리’ 운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클린팩토리’는 고객이 직접 회사를 방문해 공장시설과 제품의 제조과정을 둘러보는 견학 프로그램으로 2008년 시행 이후 매년 학교나 관공서, 일반고객 등 1000여명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한편, 다음달 2일 부터 나흘간 개막 예정인 북미 최대의 타이어 및 자동차부품전시회인 ‘2010세마쇼’에 참가 친환경 전시존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2010세마쇼에 넥센은 CO2배출을 감소하고 마모성능을 향상한 저연비 제품군을 집중 전시해 전세계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