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최근 서울 및 수도권 부동산시장이 침체현상을 지속하면서 기존 주택거래가 마비되고 있는 반면 전셋값은 고공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치솟는 전세가격에 주춤거리는 수요자들이 청약통장 없이 내집마련이 가능한 지역조합 아파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격이 저렴하고 소형평형대로 구성된 지역조합 아파트는 일반분양아파트 분양가에 포함된 광고비를 비롯한 견본주택 비용 등 거품을 제거해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수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당산3가 92-5번지 일대에 '당산 브라운스톤' 지역조합 아파트 256가구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1층~지상20층 높이로 지하철 2호선, 5호선, 9호선 등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했으며 전용면적 22평(20가구), 25평(70가구), 33평(166가구)으로 구성됐다.
평당 분양가는 22평형 기준 3.3㎡당 1550만원이며 33평 1700만원선으로 일반 분양가보다 300만~400만원 저렴하다는 장점이다.
일반분양 전환 이전 동·호수 지정은 물론 분양가상한제 적용에서 제외돼 전매도 가능해 실 거주목적 이외 투자를 위한 상품으로 손꼽힌다.
이수건설 관계자는"무주택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결정한 조합원 가입비 면제 혜택이 알려지면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최근 소형 아파트가 인기가 있는데 전세가격 폭등으로 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층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당산역 브라운스토 지역조합 아파트는 오는 2013년 3월 입주 예정이다. 문의:070-4264-2713

[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