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18일 일본 증시의 닛케이 평균주가지수가 초반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한 채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2% 하락한 9498.49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오전장에서 숏커버링 매수세에 힘입어 오름세를 유지했으나 오후들어 반락, 상승 폭을 모두 반납했다.
다만 이 지수는 9500선이 붕괴됐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25일 이동평균선인 9457엔 보다는 40엔 높은 선에서 지수를 지켜냈다. 지수가 하락할 때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그러나 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이 81엔 초반, 유로/엔이 112엔 중반에서 거래되며 엔고 현상이 지속되 것이 부담이 됐다.
또한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은행들의 분기실적 발표를 두고 관망무드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개별주로는 캐논이 0.13% 내렸으며 소니와 도요타자동차는 각각 1% 내외로 올랐다.
한편 토픽스(TOPIX)는 0.5% 상승한 830.5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