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한국은행은 최근 5년간 해외부동산 투자 허용이 환율에 미친 영향이 현재로서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18일 한국은행(총재 김중수)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거주자의 해외부동산 취들실적이 2006년중 7억4000만 달러, 2007년중 11억7000만 달러, 2008년중 5억1000만 달러, 2009년중 2억2000만 달러, 올해 1~6월중 2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거주자의 해외부동산 투자시 이론상으로는 국내 외환시장에서 외화의 수요증가를 통해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도 "투자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현재 환율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