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오는 19일 지식경제부의 임플란트 및 구강관리용품 국제표준화 논의를 앞두고 오스코텍이 그에 따른 기대감에 강세다.
18일 오전 11시 28분 현재 오스코텍은 45원(1.93%) 오른 2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임플란트는 치아의 결손이 있는 부위나 치아를 뽑은 자리의 턱뼈에 임플란트 본체를 심어 자연치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치과 치료술을 말한다.
현재 임플란트 세계 시장규모는 약 4조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으며, 오스코텍은 이 중 연간 100억대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멤브레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멤브레인은 손상된 골이나 치주조직에 삽입해 인접한 연조직이나 불필요한 세포가 침투하는 것을 차단해 뼈 및 치주조직을 재생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치과용 차폐막으로, 오스코텍은 지난 2006년 바이오랜드와 공동으로 치과용 멤브레인 '콜라가이드'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또한 멤브레인은 최근 임플란트 시술의 대중화로 인해 뼈 이식재와 함께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왔던 제품이라 오스코텍은 '콜라가이드' 출시로 수입 대체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