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가 원/달러 환율의 급변동을 줄인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은행은 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거주자의 NDF 래 허용이 외국인 증권투자로 인한 자본유출입으로 초래될 수 있는 환율 급변동을 완화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역외 비거주자에게 환헤지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외환시장의 질적 및 양적 발전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외국환은행과 역외 비거주자 간의 NDF거래는 지난 1999년에 제1단계 외환자유화 조치의 하나로 허용됐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