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솔로몬투자증권 이형실 애널리스트는 18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3/4분기 영업이익은 1409억원을 시현 하며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중국 굴삭기 시장이 비수기임에도 CKD 수출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고 군산공장 가동 후 고마진의 국내 중대형굴삭기 시장점유율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이날 솔로몬투자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 9000원에서 3만 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쥬요내용.
- 견조한 영업실적이 3/4분기에도 지속 전망
2010년 3/4분기 영업이익은 1,409억원(+125.3% YoY, 영업이익률 12.3%)을 시현하며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임. 실적 개선 요인은 1) 중국 굴삭기 시장이 비수기임에도 꾸준히 지속되는 CKD 수출, 2) 군산공장 가동 후 고마진의 국내 중대형굴삭기 시장점유율 확대, 3) 공작기계 수주잔고 증가에 따른 공작기계BG 외형 성장 등 때문으로 판단됨. 세전이익은 중국 굴삭기 시장의 계절성에 따른 지분법이익 감소로 33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됨.
- 6개월 목표주가 34,000원으로 상향 및 BUY 투자의견 유지
2010년 2/4분기 결과치를 토대로 2010~2011년 실적 전망치를 조정함. 영업이익은 각각 22.4%, 26.2% 상향하며, 동기간 EPS는 각각 27.3%, 41.1% 상향 조정함. 전망치 상향에 따라 BUY 투자의견은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9,000원에서 34,000원으로 상향함. 목표주가는 2011년 예상 EBITDA에 해외동종업체들의 2011년 EV/EBITDA multiple 9.5배를 적용하여 영업가치를 산출하고, 자회사 가치는 2/4분기말 반기보고서 기준 순자산가액을 30% 할인 적용하여 산출함.
- 최근 미국 주택구매 관련 지수 재상승하며 밥캣 회복 기대감 점진 개선
1) 중국 건설기계 시장 확대, 2) 공작기계BG 실적 개선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건설기계 시장의 회복세는 주택관련지수들의 턴어라운드를 통해 확인할 수있음. 미국시장 주택지수는 금년 초에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해 8,000달러까지 세제혜택을 주면서 상승했으나 4월말로 종료되면서 급격히 하락 하였음. 하지만 최근 재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또한 최근 두산메카텍의 동사 지분 6%가 매각 완료되면서 오버행 이슈가 사라짐. 따라서 동사 영업실적의 성장성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시장 환경도 우호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므로 매수 전략은 유효함.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