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GE가 M&A를 통해 스마트그리드 관련 경쟁력을 강화하며 아시아-태평양지역 시장 공략에 나섰다는 소식에 협력사인 누리텔레콤이 강세다.
누리텔레콤은 15일 오후 1시 44분 현재 전날보다 3.63% 오른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GE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스마트그리드 시장 공략을 위해 오스트레일리아의 Opal Software사를 인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GE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스마트그리드 사업 확대에 따라 GE와 스마트그리드 사업 협력을 하고 있는 누리텔레콤의 수혜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누리텔레콤은 지난해 9월 미국에서 개최된 '그리드위크(Grid Week) 2009'에 참석해 GE와 스마트그리드 사업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GE는 누리텔레콤이 2007년에 수주한 스웨덴 AMI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도 스마트계량기 분야에 공동으로 참여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