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15일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위앤화를 자국 문제에 대한 희생양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일침을 가했다.
상무부는 "중국이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위앤화를 비난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상무부의 이 같은 발언은 이날 중국의 환율 조작국 지정 여부가 포함될 미국의 반기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나온 것이다.
상무부는 또한 "위앤화 개혁을 책임감 있게 진행할 것"이라면서도 "국내 상황에 기반한 형태가 될 것"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어 일본에 대해서는 "쌍방이 동시에 무역흑자를 내고 있는 상황이라 위앤화를 비난할 근거가 없다"고 상무부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