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가 독일 은행권의 등급 전망을 기존 '부정적(negative)'으로 유지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무디스는 "금융위기의 지속적인 악영향과 은행들의 구조적 취약성을 들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은행권의 구조적 변화가 느린 속도로 진행돼온 데다 단기 내 빠른 개선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고 또한 높은 레버리지에 대한 취약성 등도 부정적으로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