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호남석유가 업황 호조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5%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호남석유는 오후 1시 24분 현재 1만1000원(5.06%) 오른 2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3만3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호남석유는 지난 12일부터 상승, 3거래일 동안 11% 이상의 주가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메릴린치를 중심으로 대우, 하나대투, 삼성, 키움 등 국내외 증권사들이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솔로몬투자증권 손지우 연구원은 호남석유화학에 대해 "3분기 일시적 실적 둔화가 불가피하나 4분기부터 가격 상승추세로 인해 재차 높은 수익성을 시현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손 연구원은 "중장기적인 석유화학 시황 호조가 기대되는 만큼 이러한 실적증진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