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다음은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가 10월 금통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나눈 일문일답 내용입니다.
▶ 원/달러 환율을 보면 많이 떨어진 상황이다. 환율 위험이 경제하방위험이 있다는 것을 표하기도 했다. 환율에 대한 절박감을 표한 것으로 본다. 일본 등 주변을 보면, 그만큼 급박한 것인가?
- 현재의 우리나라 환율 수준이 위험하냐고 물었다. 외환당국이라 할수 있는 정부나 중앙은행이 환율수준에 대해 말하는 적은 없다. 이해하리라고 본다.
단지 우리나라가 걱정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질문을 바꿔 본다면 우리나라가 어렵다기보다 세계가 어렵다는 얘기다.
양적완화라는 것은 금리, 환율에 영향 미친다. 대외여건이 큰 영향을 미치는 우리나라에서 대외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갈 수 없다.
지금은 대외여건을 중립으로 놓고 보기 어렵다. 근본적으로 국제적으로 시장이 급박하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다. 매일매일 나오는 단어가 다르다.
그것을 파악하기 전에 움직인다는 것이 어렵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불확실에 대해 이해를 한다면, 방향을 가지고 가는 것이 더 불확실하게 만든다는 시각에서 강조한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