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G전자 로봇청소기 '로보킹'이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가전전시회인 '한국전자대전(KES) 2010'에서 관람객들의 잇따른 방문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는 한국전자전에서 최대 규모인 1368㎡(400여평) 공간의 부스를 차리고 '똑똑한 삶, 똑똑한 LG(Smart Life, Smart LG)'란 주제로 LED(발광다이오드) TV와 스마트폰, 냉장고, 세탁기, 헬스케어 제품 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실제로 로봇청소기를 이용해 톱밥을 제거하는 시연공간을 마련하여 로봇청소기의 작동방법 및 성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빠른 시간 내에 미세한 먼지까지 흡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문한 이들의 대부분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인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젊은 층이 주를 이뤘다.
특히 50dB의 최저소음으로 늦은 밤에도 부담 없이 청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맞벌이 부부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LG전자 HAC 마케팅팀 조문현 대리는 “2010 한국전자대전에서 첨단기술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인 로봇청소기가 3D 제품의 인기 속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