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신한은행이 해외 유학생을 위한 특화상품으로 '글로벌캠퍼스 통장'을 출시한다.
14일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글로벌 무대에서 큰 꿈을 위해 도약하는 유학생들의 힘찬 발걸음에 디딤돌이 되고자 유학생 전용 원화통장인 '글로벌캠퍼스 통장'을 15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통장은 유학생 지정등록을 한 유학생 또는 그 대리인인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입출금이 자유롭다.
'글로벌캠퍼스 통장'은 △ 해외송금 시 최고 70% 환율 우대 △ 인터넷뱅킹으로 해외송금 시 송금수수료 100%면제(전신료만 부가) △ 유학생지정 후 유학생 당발송금 시 수수료 50% 우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유학생들이 보다 경제적으로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DHL 택배할인서비스'와 '국제전화 할인서비스'의 제휴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DHL 택배할인서비스'는 전세계 어디든지 유학서류를 1만 9000원에 발송(0.5kg/건)할 수 있으며, 유학 물품 발송 시 30% 할인받을 수 있다.
또 '국제전화 할인서비스'는 001 통화료 3000원 할인쿠폰과 국제 SMS 20건 무료 쿠폰제공, '001모바일 파워요금제' 월 기본료 1000원 등의 면제 혜택을 누릴수 있다.
이밖에 '좋은아침 환율 알람서비스' 신청고객에 한해 무료로 매주 월요일 문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상품 상품 가입고객에게는 기본적으로 신규일로부터 3개월간 우대서비스 및 제휴 서비스가 제공되며, 우대서비스를 계속 받기 위해서는 '글로벌 캠퍼스 패키지'에 가입하면 된다.
'글로벌캠퍼스 패키지'는 '글로벌 캠퍼스통장'을 기본으로 해외에서 ATM을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현금카드' 또는 '유니트래블카드'를 발급하고 '글로벌 캠퍼스 통장' 월 평잔이 10만원 이상이면 금융 우대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상품개발부의 차민정 과장은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원화통장으로 해외송금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해외 유학생 전용 원화통장을 출시하게 됐다"며 "유학생들에게 필요한 금융 및 부가서비스 제공을 통해 유학생활의 편리함과 풍요로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