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조선업종이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일대비 1만2000원(3.63%) 오른 34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이와 함께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역시 각각 2.70%, 2.94% 동반상승하고 있다.
특히 기관들이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7일 이후 전일까지 4일 연속 기관들이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고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5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사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신증권 전재천 연구원은 “조선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한다”며 “내년도 해양플랜트 발주 증가가 유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011년 해양플랜트 발주는 2010년 대비 60%(달러 기준) 이상 증가해 2013년부터는 매출이 상승추세로 전환할 것이고 2011년 상선 수주는 5%~10% 늘어나 전체 수주는 전년대비 25% 내외의 수주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