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증권주들이 증시의 상승 전환에 동반 오름세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증권업종지수는 9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61.56포인트, 2.14% 오른 2935.40을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승.
종목별로도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동양종금증권 현대증권 한국금융지주 등 대형사들이 2~3%대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이외에도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주가 오름세다.
증권주의 강세는 코스피지수가 1900선을 돌파한 후 조정을 받았으나 이날 1890을 재차 돌파하는 등 강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달들어 일평균 거래대금이 8.5조원대로 전월의 7.5조원에 비해 13.3% 증가했다. 8조원대의 거래대금은 지난 5월 이후 5개월만이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