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SK증권은 삼성생명의 2010 회계년 예상 순익이 1조 48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배정현 애널리스트는 14일 "일회성 요인 4163억원이 포함됐지만 분기별 2500억원~3000억원의 실적시현이 가능해진 수익구조가 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2011 회계년부터는 1조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배 애널리스트는 "보험영업 관련 지표들의 개선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투자이익률 등 투자영업이익률 개선이 추가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실적 개선 추세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위험손해율(사고보험금/위험보험료)이 전분기와전년동기대비 모두 개선 추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13회, 25회차 유지율도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기준금리가 인상될 경우 장기채 금리에 상승압력으로 작용해 생보주 센티멘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배규민 기자 (lemon12kr@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