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최근 금융위기로 회계감사 부문의 취약성이 드러난 것과 관련해 이에 대한 신규 법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미셸 바르니에 유럽연합(EU) 역내시장 담당 집행위원이 주장했다.
13일 바르니에 집행위원은 성명서를 통해 "최근 위기로 회계감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이 드러났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들을 과감없이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전세계 금융규제 당국들은 최근 금융위기 발발 전 회계감사 부문이 각 은행들의 문제점을 집어낼 수 있을 정도로 제대로 작동하고 있었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영국 재무보고평의회(FRC)는 국제적 회계법인 언스트앤영(Ernst & Young)이 2008년 리먼사태 당시 리먼브러더스의 회계장부를 어떤 방식으로 감사했는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Reuters/NewsPim]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