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프랑스 화장품업체 로레알(L'Oreal)이 미국의 동종기업 에이본(Avon)을 현금 인수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중이라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1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정보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로레알이 주당 44달러에 미국의 화장품 및 향수제조판매사인 에이본을 인수하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인수가격은 에이본의 월요일 종가인 33.16달러에 32.7%의 프리미엄을 가산한 것으로 총 188억달러 규모이다.
에이본의 주식은 뉴욕현지시간 12일 오전 9시45분 현재 6% 급등한 35.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월 화장용품 판매증가로 예상을 상회하는 2분기 순익을 발표한 바 있는 에이본은 오는 28일 3분기 실적을 내놓는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