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미국 대형 제약회사인 화이자(Pfizer)가 킹 파마(King Pharmaceuticals)를 현금 36억 달러에 인수하는데 합의했다.
화이자는 12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킹 파마의 인수가격인 주당 14.25달러는 이 회사의 전일 종가에 40%의 프리미엄을 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이자는 일부 주력 제품의 특허 만기에 따른 수입 공백을 메우기 위해 킹을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는 이번 거래로 변동조정을 거친 2011년과 2012년의 주당순익이 약 2센트 증가하고, 2013년에서 2015년까지는 연간 3~4센트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킹이 제조하는 약품 중에는 남용과 오용 방지를 줄일 수 있게끔 고안된 통증치료제도 포함되어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