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로이터) - 지난주 미국 달러화 대비 일시 1.40달러 선을 돌파하며 8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던 유로화는 단기적으로 좀 더 조정 국면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시에테제네랄(SocGen)의 기술적 분석가들은 유로/달러가 연 3거래일 동안 1.40달러 선을 돌파하는데 실패한 이후 1.3835/3935달러 선의 단기 지지선이 무너진 점에 주목했다.
이들은 "오늘 지지선 붕괴에 따라 1.3635달러에서 나아가 1.3500달러 선까지 조정의 길이 열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소시에테제네랄의 분석가들은 유로/달러가 이 지점까지 조정받고 나면 다시 1.40달러 선의 저항을 시험하러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이날 한국시간 오후 9시 5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날보다 0.27% 하락한 1.38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uters/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