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유럽 당국자가 증시의 고주파거래(HFT) 등 비정상적이거나 투기적 거래 대해 좀 더 강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12일 미셸 바니에르 유럽위원회(EC) 국제시장서비스 분위위원은 미국과 함께 새로운 규제 기준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비정상적이고 수용할 수 없는 금융시장의 과도한 투기는 국제시장 전반에 걸쳐 잘 감독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U의 국경을 넘은 국제 규제를 담당하고 있는 프랑스 위원인 바니에르는 또 "현재 곡물과 관련되 투기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