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12일 OPEC의 사절단이 "현재 중동 산유국들은 유가 수준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산유량 쿼터에 변화가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그리고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등 중동 산유국들은 이번주 총회를 앞두고 지난 일요일 회동한 바 있다.
한편 이날 OPEC은 월보를 통해 "지난 1년간 거의 95%를 배럴당 70달러~85달러 범위에서 유지된 국제 유가가 글로벌 경기 회복이나 업계 투자를 촉진하는데 기여했다는 컨센서스가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