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러시아 정부는 자국 2위 은행인 베테베(VTB)의 지분 10%를 올해 말 혹은 내년 초까지 매각하기를 원하며, 이 때 가격은 최소 30억 달러 이상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이고르 슈발로프 부총리가 12일 말했다.
슈발로프 부총리는 또 최대은행인 스베르방크(Sberbank)의 지분도 조건만 맞으면, 또 이것이 은행의 건전성과 안정성 향상에 기여한다면, 정부 지분을 지배지분 이하로 낮출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그는 러시아 정부는 가격 조건만 맞으면 모든 대기업 및 은행의 정부 보유 지분을 지배지분 이하로 낮출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Reuters/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