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영국 중앙은행은 아직 양적완화 정책 수단을 활용할 여지가 있다고 데이빗 마일스 정책위원이 주장했다.
마일스 영란은행(BOE) 통화정책위원은 12일 더블린에서 열린 한 경제 컨퍼런스에서 "양적완화 정책은 여전히 강력한 정책수단이며, 우리는 앞으로 이것을 더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마일스 위원은 "정책위원들 사이에서 이견이 있다는 것은 건강한 신호"라면서, "영국 경제와 물가의 전망은 매우 불투명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마일스 위원은 물가 압력을 억제하는데 너무 늦거나 혹은 너무 이른 긴축정책을 구사하게 될 두 가지 위험이 모두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Reuters/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