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달 영국의 소매물가지수가 전년대비로 완만해졌으나, 당초 예상보다는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영국 통계청은 지난 9월 소매물가지수(RPI)가 전월대비 0.4%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4.6%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대비 0.1%, 전년 대비로는 4.4% 각각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웃도는 결과이다.
참고로 지난 8월 영국의 소매물가지수는 전월대비로 0.4% 상승했으며 전년대비로는 4.7% 상승한 바 있어 9월에는 압력이 다소 둔화된 것이다.
영국 소매물가지수에는 주거비용이 포함되며, 사회보장비용이나 일부 급여지급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