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회장 김경선)는 12일 공공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모바일 앱 서비스를 개발, ‘공공정보 서비스 이용 모바일 앱 개발 지원 대상 95건을 선정’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4월에 수립한 '제3차 무선인터넷 활성화 종합계획(Smart Mobile Korea Vision 2010)'의 ‘스마트 모바일 기반 공공 응용서비스 확산’ 계획의 일환이다.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가 주관해 이동통신 3사(SKT, KT, LGU+)의 후원으로 선정, 시행된다.
이번에 선정, 지원하는 주요 우수 모바일 앱을 살펴보면 농림해양수산, 관광, 교육, 공공질서·안전,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으며, 올해 말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 아동 또는 부모가 주위의 유해 물질이 어떤 것이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는 ‘유해물질로부터 우리아이 지킴이’ ▲ 장애인이 손쉽게 별도의 검색 없이 즉시 주변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한 ‘SNS 기반의 장애인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안내 서비스’ 등 실생활에 활용될 수 있는 참신하고도 기발한 아이디어의 다양한 앱 등을 선보이고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국민에게는 양질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하고 개발자는 이동통신 3사로부터 개발비용을 지원받고 이동통신 3사는 개발된 앱 등록을 통해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대·중소기업간 '상생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