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지난달 상장한 미니금선물의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에 따르면 미니금선물 거래량이 상장 이후 최고치인 433계약을 기록했다. 이는 종전 최대치인 지난 8일 410계약을 넘어서는 수준.
이 같은 상승세는 국제 금가격이 하락 반전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됐기 때문이라고 거래소 측은 분석했다.
이날 국제 금시세는 런던 금시장협회(LBMA) 가격 기준으로 온스당 1346.40달러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6.51달러 하락한 수치다.
거래소 관계자는 "장중 한때 전날보다 500원 오른 4만 9050원까지 상승했다"며 "그러나 장 막판 차익실현 매물로 상승폭이 둔화돼 거래량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54.8%를, 증권·선물과 기타법인은 각각 38.5%, 6.7%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